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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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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0 - FASHION IN SEOUL (PART 2)
30/04/2017 Duration: 01h49minABOUT SEOUL 서울은 현대에 들어 전쟁을 겪고, 다른 국가와 비교했을 때 가장 짧은 기간에 산업화로 체질을 개선한 대한민국의 수도입니다. 전 국민의 절반에 가까운 사람이 거주하거나 생활권에 포함되는 곳이기에 문화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이를 서울만의 에너지로 발산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6개의 라이프스타일 신을 통해 서울 그리고 서울 사람들의 오늘을 브랜드로서 바라보았습니다. [OPENING] [B TALK] 고정 패널 조수용 대표가 이야기하는 도시, 서울 [B LOUNGE] 남성 패션지 [아레나] 성범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통해 들어보는 서울의 패션씬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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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0 - SEOUL (PART 1)
23/04/2017 Duration: 01h05minABOUT SEOUL 서울은 현대에 들어 전쟁을 겪고, 다른 국가와 비교했을 때 가장 짧은 기간에 산업화로 체질을 개선한 대한민국의 수도입니다. 전 국민의 절반에 가까운 사람이 거주하거나 생활권에 포함되는 곳이기에 문화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이를 서울만의 에너지로 발산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6개의 라이프스타일 신을 통해 서울 그리고 서울 사람들의 오늘을 브랜드로서 바라보았습니다. [OPENING] [B TALK (1)] 고정 패널 조수용 대표와 뉴욕, LA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지역을 통해 짚어보는 브랜드로써의 도시 [B PLAY] 뉴욕과 캘리포니아를 테마로 한 음악들 [B TALK (2)] 고정 패널 조수용 대표와 파리, 런던을 통해 짚어보는 브랜드로써의 도시 [B PLAY] 파리와 런던을 테마로 한 음악들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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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9 - CHAMPIONS LEAGUE
16/04/2017 Duration: 02h16minABOUT CHAMPIONS LEAGUE 전 세계 축구 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우에파 챔피언스리그는 1955년 유럽 전체를 아우르는 클럽 대항전 형태로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 초부터 대회명과 구조를 재편하며 오늘날의 모습으로 발전해온 챔피언스리그는 매년 유럽 각 도시에 기반을 둔 클럽이 모여 최강자를 가리는 형태를 통해 축구팬에게 월드컵을 뛰어넘는 강력한 충성도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OPENING] [B TALK] 고정 패널 조수용 대표와 키워드를 통해 짚어보는 챔피언스리그 브랜드의 가치 [B LOUNGE] 축구 잡지 [포포투] 홍재민 편집장을 통해 들어보는 챔피언스리그와 관련 시장, 유럽의 축구 문화 [ENDING] [SENTENCE OF BRANDS] 호스트 박지윤의 목소리로 낭독하는 챔피언스리그의 브랜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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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8 - ECM (PART 2)
09/04/2017 Duration: 01h09minABOUT ECM ECM은 만프레드 아이허가 1969년 독일에서 설립, 재즈와 클래식에 뿌리를 둔 크로스오버 뮤직 레이블입니다. 음악만이 아닌 뮤지션과의 교감, 소리와 공간의 질감을 조율하는 녹음 방식, 독자적으로 작품성을 갖는 앨범 커버 등 앨범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 주목하며 음반을 하나의 완결된 예술로 소개합니다. 디지털 음원화를 통해 점차 파편화되어가고 있는 음악 시장에서도 ECM은 소리의 깊이와 앨범 단위의 감상 등을 주창하며 여전히 초기의 철학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OPENING] MY SONG /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 색소포니스트 마틴 자콥슨 연주 [B LOUNGE (1)] 안웅철 사진가를 통해 들어보는 ECM 커버 작업 경험과 레이블이 가진 미학 [B PLAY] JAMES /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 기타리스트 이수진 연주 [B LOUNGE (2)] 안웅철 사진가가 소장한 ECM 앨범으로 보는 레이블의 캐릭터 [B PLAY] 겨울이 온다 / 뮤지션 박지윤 with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지 연주 [ENDING] [SENTENCE OF BRANDS] 호스트 박지윤의 목소리로 낭독하는 ECM의 브랜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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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8 - ECM (PART 1)
02/04/2017 Duration: 01h15minABOUT ECM ECM은 만프레드 아이허가 1969년 독일에서 설립, 재즈와 클래식에 뿌리를 둔 크로스오버 뮤직 레이블입니다. 음악만이 아닌 뮤지션과의 교감, 소리와 공간의 질감을 조율하는 녹음 방식, 독자적으로 작품성을 갖는 앨범 커버 등 앨범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 주목하며 음반을 하나의 완결된 예술로 소개합니다. 디지털 음원화를 통해 점차 파편화되어가고 있는 음악 시장에서도 ECM은 소리의 깊이와 앨범 단위의 감상 등을 주창하며 여전히 초기의 철학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PART 1] [OPENING] [B TALK] 고정 패널 조수용 대표가 이야기하는 레코드 레이블 신, 그 안에서 빛나는 ECM의 가치 [B PLAY] 조윤성 재즈피아니스트의 연주로 알아보는 ECM 스타일 [ENDING] OVER THE RAINBOW /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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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7 - Maison Margiela (PART 2)
26/03/2017 Duration: 01h33minABOUT MAISON MARGIELA 무명의 상표를 고정하는 네 개의 하얀 스티치로 잘 알려진 메종 마르지엘라는 1988년 프랑스 파리에서 자신의 첫 컬렉션을 선보인 벨기에 디자이너 마르탱 마르지엘라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해체와 재조합, 오버사이즈, 트롱프뢰유(눈속임) 등의 실험을 통해 의복 구성의 형식을 파괴하는가 하면 디자이너 개인으로 일체의 대외 홍보활동을 하지 않으며 기존 패션 브랜드 방식에 반하는 철저한 익명성으로 일관해왔습니다.2009년 마르탱 마르지엘라의 은퇴 이후에도 그가 패션을 대해온 태도와 정신은 브랜드의 명맥을 잇는 자산이 되고 있으며, 영감의 원천으로 차세대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PART 2] [OPENING] [B LOUNGE] 홍석우 패션 저널리스트를 통해 들어보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전성기와 동시대 문화 [ENDING] [SENTENCE OF BRANDS] 호스트 박지윤의 목소리로 낭독하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브랜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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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7 - Maison Margiela (PART 1)
19/03/2017 Duration: 01h15minABOUT MAISON MARGIELA 무명의 상표를 고정하는 네 개의 하얀 스티치로 잘 알려진 메종 마르지엘라는 1988년 프랑스 파리에서 자신의 첫 컬렉션을 선보인 벨기에 디자이너 마르탱 마르지엘라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해체와 재조합, 오버사이즈, 트롱프뢰유(눈속임) 등의 실험을 통해 의복 구성의 형식을 파괴하는가 하면 디자이너 개인으로 일체의 대외 홍보활동을 하지 않으며 기존 패션 브랜드 방식에 반하는 철저한 익명성으로 일관해왔습니다.2009년 마르탱 마르지엘라의 은퇴 이후에도 그가 패션을 대해온 태도와 정신은 브랜드의 명맥을 잇는 자산이 되고 있으며, 영감의 원천으로 차세대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PART 1] [OPENING] [B TALK] 고정 패널 조수용 대표와 키워드를 통해 짚어보는 메종 마르지엘라 브랜드의 가치 [ENDING] [SOUND OF BRANDS] 여러 현장에서 수집한 브랜드의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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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6 - Audi (PART 2)
12/03/2017 Duration: 02h01minABOUT AUDI 오늘날의 아우디는 20세기 초반 자동차 엔지니어이던 아우구스트 호르히가 독일의 중소 자동차업체 4개를 연합해 탄생시킨 아우토 우니온이 그 시작입니다. 이후 수차례 인수-합병을 거쳐 1964년 폭스바겐 그룹에 최종 인수된 후 20여 년의 시간을 들여 브랜드를 재정립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브랜드 초기 ‘성능 좋은 차’에 불과하던 아우디는 현재 과시하지 않고, 드러내지 않는 ‘새로운 프리미엄’의 가치를 제안하며 브랜드 이미지와 매출 등 모든 측면에서 전통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견줄 만큼 성장했습니다. [PART 2] [OPENING] [B LOUNGE] 신동헌 라이프스타일 컬럼니스트를 통해 들어보는 아우디의 현재와 경쟁 업체 [ENDING] [SENTENCE OF BRANDS] 호스트 박지윤의 목소리로 낭독하는 아우디의 브랜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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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6 - Audi (PART 1)
05/03/2017 Duration: 01h25minABOUT AUDI 오늘날의 아우디는 20세기 초반 자동차 엔지니어이던 아우구스트 호르히가 독일의 중소 자동차업체 4개를 연합해 탄생시킨 아우토 우니온이 그 시작입니다. 이후 수차례 인수-합병을 거쳐 1964년 폭스바겐 그룹에 최종 인수된 후 20여 년의 시간을 들여 브랜드를 재정립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브랜드 초기 ‘성능 좋은 차’에 불과하던 아우디는 현재 과시하지 않고, 드러내지 않는 ‘새로운 프리미엄’의 가치를 제안하며 브랜드 이미지와 매출 등 모든 측면에서 전통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견줄 만큼 성장했습니다. [PART 1] [OPENING] [B TALK] 고정 패널 조수용 대표와 키워드를 통해 짚어보는 아우디 브랜드의 가치 [ENDING] [SOUND OF BRANDS] 여러 현장에서 수집한 브랜드의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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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5 - Netflix (PART 2)
26/02/2017 Duration: 01h36minABOUT NETFLIX 1997년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한 넷플릭스는 자사 로고가 새겨진 빨간 봉투에 DVD를 넣어 우편 배송하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미국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로부터 10년 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해 미국 시장 내 영화와 드라마를 취급하는 가장 큰 온라인 상점으로 등극했고, 하우스 오브 카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등 자체 제작물의 시즌 전체를 한 번에 공개하며 ‘몰아보기’라는 TV 시청 형태를 제안해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로 불리고 있습니다. [PART 2] [OPENING] [B LOUNGE] 김희정 영화감독을 통해 들어보는 넷플릭스의 시장영향력 [AFTER SERVICE] 매거진 B 에디터의 목소리로 전하는 브랜드 소식 [ENDING] [SENTENCE OF BRANDS] 호스트 박지윤의 목소리로 낭독하는 넷플릭스의 브랜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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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5 - Netflix (PART 1)
19/02/2017 Duration: 01h36minABOUT NETFLIX 1997년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한 넷플릭스는 자사 로고가 새겨진 빨간 봉투에 DVD를 넣어 우편 배송하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미국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로부터 10년 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해 미국 시장 내 영화와 드라마를 취급하는 가장 큰 온라인 상점으로 등극했고, 하우스 오브 카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등 자체 제작물의 시즌 전체를 한 번에 공개하며 ‘몰아보기’라는 TV 시청 형태를 제안해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로 불리고 있습니다. [PART 1] [OPENING] [B LOUNGE] 미디어 가이 김조한 매니저를 통해 들어보는 넷플릭스와 관련 미디어 시장 [ENDING] [SOUND OF BRANDS] 여러 현장에서 수집한 브랜드의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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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4 - Intelligentsia (Part 2)
12/02/2017 Duration: 01h42minABOUT INTELLIGENTSIA 1995년 시카고의 작은 커피 전문점으로 시작한 인텔리젠시아는 생산지와 품종이 확실하며, 맛이 뛰어난 커피를 제공하는 스페셜티 커피계의 선두 주자입니다. 지난 20여년간 스타벅스 등의 대형 커피 체인들을 위협할 만큼 성장한 이들은 커피가 재배되어 소비자에게 도착하는 과정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이 커피를 제대로 알고 대함으로써 더 좋은 커피 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PART 2] [OPENING] [B LOUNGE] 프릳츠 커피 컴퍼니 김병기 대표를 통해 들어보는 인텔리젠시아와 그를 둘러싼 커피씬 [AFTER SERVICE] 매거진 B 에디터의 목소리로 전하는 발행 후 업데이트된 브랜드 소식 [ENDING] [SENTENCE OF BRANDS] 호스트 박지윤의 목소리로 낭독하는 인텔리젠시아의 브랜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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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4 - Intelligentsia (Part 1)
05/02/2017 Duration: 01h35minABOUT INTELLIGENTSIA 1995년 시카고의 작은 커피 전문점으로 시작한 인텔리젠시아는 생산지와 품종이 확실하며, 맛이 뛰어난 커피를 제공하는 스페셜티 커피계의 선두 주자입니다. 지난 20여년간 스타벅스 등의 대형 커피 체인들을 위협할 만큼 성장한 이들은 커피가 재배되어 소비자에게 도착하는 과정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이 커피를 제대로 알고 대함으로써 더 좋은 커피 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OPENING] [B TALK] 고정 패널 조수용 대표와 키워드를 통해 짚어보는 인텔리젠시아 브랜드의 가치 [USER SIDE] 매거진 B 편집부가 선정한 유저 코멘트 [ENDING] [SOUND OF BRANDS] 여러 현장에서 수집한 브랜드의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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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3 - Muji (Part 2)
30/01/2017 Duration: 01h03minABOUT MUJI 할인 유통업체 세이유 산하 프로젝트로 기획된 무인양품은 ‘무인(도장이 찍혀있지 않은)’과 ‘양품(좋은 품질)’의 단어를 결합한 이름에 브랜드 철학을 담아 1980년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최초 40여 종을 선보인 이래 현재 7천여 품목을 취급하는 무인양품은 주택 사업으로 관심을 넓히는 등 브랜드가 생활의 미의식을 판매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OPENING] [B LOUNGE] 무인양품 코리아의 오오니시 카츠시 지사장과 나눈 '브랜드 인사이드' [ADVISERY BOARD] 무인양품 자문위원회 멤버들의 코멘트를 통해 되짚어보는 무인양품의 사상과 철학 [ENDING] [SENTENCE OF BRANDS] 호스트 박지윤의 목소리로 낭독하는 무인양품의 브랜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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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3 - Muji (Part 1)
22/01/2017 Duration: 01h21minABOUT MUJI 할인 유통업체 세이유 산하 프로젝트로 기획된 무인양품은 ‘무인(도장이 찍혀있지 않은)’과 ‘양품(좋은 품질)’의 단어를 결합한 이름에 브랜드 철학을 담아 1980년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최초 40여 종을 선보인 이래 현재 7천여 품목을 취급하는 무인양품은 주택 사업으로 관심을 넓히는 등 브랜드가 생활의 미의식을 판매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OPENING] [B TALK] 고정 패널 조수용 대표와 키워드를 통해 짚어보는 무인양품 브랜드의 가치 [ADVISERY BOARD] 무인양품 자문위원회 멤버들의 코멘트를 통해 되짚어보는 무인양품의 사상과 철학 [ENDING] [SOUND OF BRANDS] 여러 현장에서 수집한 브랜드의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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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2 - Aesop (Part 1)
16/01/2017 Duration: 01h03minABOUT AESOP 호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던 창업자 데니스 파피티스는 본인이 만족할만한 헤어 케어 제품을 찾던 중에 1987년 직접 제작에 나서게 되고 그 제품의 범위를 스킨케어까지 확장하며 이솝이라는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현재 이솝은 통상적인 마케팅과 브랜딩 방식을 거부하고 결벽스러울 정도의 독자적 취향과 색채로 브랜드를 구축해나가며 브랜드 전쟁터와도 같은 화장품업계에서 확연히 구분되는 이솝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OPENING] [B TALK] 고정 패널 조수용 대표와 키워드를 통해 짚어보는 이솝 브랜드의 가치 [FOUNDER VS FOUNDER] 이솝의 창립자 데니스 파피티스의 코멘트를 통해 비교해보는 두 창립자의 브랜드관 [ENDING] [SOUND OF BRANDS] 여러 현장에서 수집한 브랜드의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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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2 - Aesop (Part 2)
16/01/2017 Duration: 59minABOUT AESOP 호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던 창업자 데니스 파피티스는 본인이 만족할만한 헤어 케어 제품을 찾던 중에 1987년 직접 제작에 나서게 되고 그 제품의 범위를 스킨케어까지 확장하며 이솝이라는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현재 이솝은 통상적인 마케팅과 브랜딩 방식을 거부하고 결벽스러울 정도의 독자적 취향과 색채로 브랜드를 구축해나가며 브랜드 전쟁터와도 같은 화장품업계에서 확연히 구분되는 이솝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OPENING] [B LOUNGE] 코스메틱 업계에서 주목할만한 변화와 트렌드, 이솝의 브랜드 컬처에 대해 JTBC 플러스 강주연 본부장과 나눈 대화 [Q_A] 매거진 B 독자들이 이솝코리아 본사에 보내온 질문 [ENDING] [SENTENCE OF BRANDS] 호스트 박지윤의 목소리로 낭독하는 이솝의 브랜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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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 - Freitag (Part 1)
09/01/2017 Duration: 53minABOUT FREITAG 1993년, 마르쿠스, 다니엘 프라이탁 형제는 버려진 트럭 방수천과 자전거 내부 튜브, 그리고 자동차 안전벨트를 재료 삼아 만든 메신저백으로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재활용 브랜드 프라이탁을 탄생시켰습니다. 이어 2015년엔 친환경 직물 제조를 기반으로 한 의류 사업 ‘패브릭 F-ABRIC’을 론칭하며 재활용이라는 영역을 한 단계 뛰어 넘어 ‘건전한 비즈니스 모델의 구축과 이에 대한 지속 의지’라는 가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OPENING] [B TALK] 고정 패널 조수용 대표와 키워드를 통해 짚어보는 프라이탁 브랜드의 가치 [USER SIDE] 매거진B 편집부가 선정한 유저 코멘트 [ENDING] [SOUND OF BRANDS] 여러 현장에서 수집한 브랜드의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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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 - Freitag (Part 2)
09/01/2017 Duration: 01h03minABOUT FREITAG 1993년, 마르쿠스, 다니엘 프라이탁 형제는 버려진 트럭 방수천과 자전거 내부 튜브, 그리고 자동차 안전벨트를 재료 삼아 만든 메신저백으로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재활용 브랜드 프라이탁을 탄생시켰습니다. 이어 2015년엔 친환경 직물 제조를 기반으로 한 의류 사업 ‘패브릭 F-ABRIC’을 론칭하며 재활용이라는 영역을 한 단계 뛰어 넘어 ‘건전한 비즈니스 모델의 구축과 이에 대한 지속 의지’라는 가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OPENING] [B LOUNGE] 매거진B 의 탄생과 성장, "밸런스"에 대해 게스트 최태혁 편집장과 나눈 대화 [Q_A] 매거진B 독자들이 조수용 대표에게 보내온 질문 [ENDING] [SENTENCE OF BRANDS] 호스트 박지윤의 목소리로 낭독하는 프라이탁의 브랜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