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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헬조선에는 다시 괴이한 소문이 들려오는데.. 즉 안철수와 이희호 여사님 이 만난 이야기가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가 아니라고 하고 mbc피디들이 해고된 이유가 그 이유가 그 이유가 아니라고 하고 해수부 관리가 그저 관리가 아니라고 하고 아 우리는 인간을 인간으로 믿고 인간의 말을 인간의 말로 받고 싶다.

헬조선에는 아동학대가 있다던데 헬조선에는 미성숙한 아동같은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학대한다던데 헬조선 헬통령도 정치적 아동이라던데 그래도 헬통령도 한때는 어른이었다는데 논리학자들이 뽑은 헬조선 최고의 논리는 박대박이라는데 성 김민하가 말하는 헬조선의 지혜는 아이를 낳지 말자라는데.. * 이명선 기자의 쾌유를 빕니다 거리서명의 여파라고 합니다.

파라다이스 조선에서는 머리가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각자 행복하다는데.. 만약 대통령과 사전에 조율하지 않는 기자가 있다면 헬조선에서 그에게는 어떤 운명이 벌어질까? (박종관이 대답한다) 박근혜와 김정은의 궁합본 역술인있다는데 (이명선이 대답한다) 여의도의 백세시대 노인들 파라다이스 조선에서 태어났다면 (김민하가 대답하다)

입술테러리스트 -김정은의 수소폭탄. 애들아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다는거니?없었다는 거니? 사랑의 낌새 -반기문과 박근혜의 사랑의 낌새

올해의 패륜 올해의 가역 올해의 연애소설 그리고 청와대의 송년회

파라다이스 조선 파라다이에스 보내는 크리스마스 김무성 유승민과 안철수와 엿먹으면서 함께보내는 크리스마스 올해의 루돌프-내코는 석자! 올해의 신성모독-유승민 올해의 산타 -김무성 올해의 선물-엿과 연하장

[파라다이스 조선 2015년 연망 시상식] 올해의 댓글.민족의 영원한 지도자 박정희 장군 만세 만세 대 강남구청 시민의식 선진화팀 대 올해의 농담.대통령의 일곱시간 대 아버지 가 방에 들어가신다 올해의 슬로건 명퇴가 미래다 대 새정치 큰사랑 테터리스트가 뽑은 이번주의 율법 국가 비상사태

파라다이스 조선 정치옹알이 첫방송 복면과 테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