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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 - 제 22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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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 - 제 22 화 - / 여기가 바로 그 김선생이라는 작자의 회사 건물 앞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위원님 !! 아니, 몽키스 신 팀장, 이 시간에 여긴 어쩐 일로? 위원님을 뵙고 싶어서요. 나를 왜? 혹시 메이저리그의 더러운 양말 사건을 아는지 여쭤 보고 싶었거든요. 왜 화이트 삭스가 아닌 블랙삭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