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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월요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결혼식장에서 생긴 일" 이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모두의 축복속에 한쌍의 커플이 결실을 맺는 순간, 결혼식! 늠름하고 멋있는 신랑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신부 결혼하는 자식들을 바라보는 부모님의 눈물까지 여러가지 장면들이 떠오르는데요 그런데, 예기치 못한 황당한 상황들이 펼쳐지기도 하죠? 신부 입장 해야 하는데 배가 아프다 전날의 여운이 남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신랑 긴장한 부모님의 웃지 못 할 실수 설레고 긴장감으로 가득한 결혼식장에서의 에피소드!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경험담도 좋고요. 지인의 결혼식에 가서 있었던 일, 또는 주변에서 겪었던 일도 좋습니다!

토요일 2,3부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각 분야에서 자기만의 향기를 만들어 가는 분들을 모시고 인생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나는 트로트 리듬에 우리 삶의 이야기를 담아 노래하는 가수, 현숙씨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숙씨의 요즘 근황, 인생 이야기, 노래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행복의 나라로 설날 특집, 오늘도 계속됩니다. 어제는 [그 여자 이야기 배우 손숙] 편으로 함께 했었는데요. 오늘 2부,3부,4부에서는 설 특집 제 2탄! [그 남자 이야기 가수 한대수] 로 함께 합니다. 한대수씨와 아주 가까운 절친 두 분을 모시고,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한대수씨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그동안 몰랐던 이야기들을 들어보는 시간인데요. 오늘 모실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가수 한 대수를 발견하고 키웠다고 할 수 있는 분이죠. 전 cbs 피디 김진성씨, 그리고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기타리스트이자 한 대수씨의 오랜 음악적 파트너, 김도균씨를 모십니다

행복의 나라로, 설날 특집 설 특집 제 1탄 [그 여자 이야기 - 배우 손숙] 으로 함께 합니다. 손숙씨와 아주 가까운 절친 세 분을 모시고,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손숙씨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들 들어보는 시간인데요. 배우로서의 역사를 함께 해 오신 배우 전무송씨, 손숙씨의 애증의 후배, 배우 이호성씨 그리고 손숙씨와 라디오 전성기를 함께 한 많은 추억을 공유하시는 방송인 김승현씨를 모시고 함께 하겠습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월 16일, 월요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내가 고향에 가기 싫은 이유" 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민족 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긴 연휴, 맛있는 음식, 그리운 가족과 고향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기쁘고 설레시나요? 그런데!! 꼭 그렇지만은 않죠! 설날이, 그리고 고향이 그리 반갑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이번엔 좋은 데 취직해야지" "이번엔 시집&장가 가야지" "살은 언제 뺄거냐" "둘째 낳아야지" 이런 저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잔소리들을 총집합으로 들을 수 있는 날이 바로 명절날 고향나들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명절에 고향에 가기 싫었던 이유, 난 이래서 고향에 가고 싶지 않았다! 생각했던 여러분들의 다양한 경험과 에피소드들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행복의 나라로 매주 토요일 2,3부 [행복 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향기를 키워 오고 계신 분들의 삶과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어보는 시간이죠. 오늘은, 우리나라 회화를 보다 가깝게, 그리고 살갑게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분을 모십니다. 간송 미술관 연구실장이신 백인산님을 모시고 우리 그림 이야기 나눠 볼 텐데요. 최근 [간송 미술 36] 이라는 책도 출간하셨다고 합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이번주 성장일기 주제는 "졸업식의 추억" 이란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세월이 흘러도 정들었던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학교와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던 ´졸업식´의 추억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는데요. 왁자지껄 친구들과 마지막 학교 생활을 불태웠던 그 날의 기억, 눈물 펑펑 헤어짐이 아쉬워 한 없이 눈물만 흘렸던 기억, 졸업식 날에만 먹을 수 있었던 특식! 짜장면과 탕수육 혹은 외롭게 홀로 졸업식을 보냈던 기억이나 잊지 못할 친구, 선생님 이야기도 좋습니다. 졸업식 때 불렀던 아름다운 작별 노래를 떠올려보시면서.. 여러분들의 졸업식 추억, 에피소드.. 각종 사연 보내주세요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월 9일, 월요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입원실에서 생긴 일" 이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혹은 누군가를 간호하기 위해! 입원실에서 며칠동안 생활 했던 경험, 다들 있으실 거에요! 1인 병실이 아니라면 4, 5명이 함께, 한 방에서 함께 생활을 하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정말 많은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또 보게 됩니다. 아무도 못 말리는 옆자리 ´진상 환자´ 나이롱 환자로 입원했던 사람, 공공장소 에디켓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볼 수 없었던 no 매너인 사람들! 눈꼴시린 애정행각을 펼치던 못말리는 신혼 부부까지

행복의 나라로 매주 토요일 2,3부 "행복 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향기를 키워 오고 계신 분들의 삶과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어보는 시간이죠. 오늘은 무엇이 행복이고 무엇이 자존감 있는 삶인지를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최근 신간 [행복은 가능한가]라는 책을 펴낸 이화여대 한국학과 최준식 교수님을 모십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2월의 첫 번째 성장일기 주제는 "혼식의 추억" 이란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요즘엔 학교에서 대부분 ´급식´으로 식사를 해결하지만, 과거 유년 시절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도시락´이었는데요. 점심 시간 전, 도시락 뚜껑을 열고 열중쉬어 자세로 서 있으면 선생님은 분단마다 한 바퀴씩 돌아보시며 쌀과 보리를 함께 섞어 도시락을 싸왔는지 혼식 검사를 하시곤 했습니다. 가끔 친구들의 보리밥과 콩을 집어 쌀밥에 섞어 놓기도 했었죠! 쌀 생산량이 적었던 시절, 쌀 소비를 줄이고 보리 소비를 장려하는 목적으로 혼식 검사를 했었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혼식에 대한 추억담! 쌀밥, 보리밥, 콩밥!! 잊을 수 없는 밥에 대한 사연과 그에 얽힌 사연과 사람들.. 모두 좋습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월 2일, 월요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초짜레시피" 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는 일 만큼 행복한 일이 또 없죠~ 성대한 식탁을 생각하며 준비한 첫 음식! 생각처럼 잘 되진 않았습니다.. 서툰 칼 솜씨, 소금 적당히, 간장 적당히에서 ´적당히´가 도대체 얼만큼인지 이렇게 난생 처음 요리를 하다가 생긴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초보 주부 때, 이런 경험 많이 있으셨겠죠..? 혹은 누군가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다가 큰 일 날 뻔 했던 잊지 못 할 추억까지

행복의 나라로 매주 토요일 2,3부 [행복 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향기를 키워 오고 계신 분들 삶과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어보는 시간이죠. 오늘은 34년 만에 세 번 째 시집을 낸 이가 있습니다. [어린 당나귀 곁에서]를 낸 김사인 시인을 모시고 작은 그릇에 꾹꾹 눌러 담은 방금한 따뜻한 밥 그릇 같은 시들과 시인의 삶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1월 29일 성장일기 주제는 "옛 장터의 추억" 이란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어린 시절 집 근처에 있었던 정겨운 시골 장터 풍경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텐데요. 배고팠던 어느 날, 집에 가보니 먹을 음식이 마땅히 없고, 아무도 없을 때.. 동네 장터를 한 바퀴만 돌아도 정이 넘치는 아주머니들의 후한 인심으로 두둑하게 배를 채워 돌아오기도 했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빠가 사오시는 시장 통닭과 뻥튀기 등등.. 잊지 못 할 간식들도 있고요. 가끔 열리는 5일장에서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신나고 활기차게 ´정´을 나누곤 했습니다. 어른들에겐 ´삶의 터전´이 되었고 아이들에겐 잊지 못 할 추억을 남겨준 아련한 ´놀이터´ 였던 시장, 장터의 추억 여러분들의 다양한 추억담, 함께 공유해주세요!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