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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Vários
  • Narrator: Vários
  • Publisher: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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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Episodes

  • 《암보스》 - 제 20 화 -

    25/07/2019

    《암보스》 - 제 20 화 - 다음 뉴습니다. 812 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됐던 김수양이 전국에 공개수배 된지 사흘째를 맞고 있지만 그 행방이 여전히 묘연한 가운데 경찰은 최대 인력을 투입해 김씨의 소재파악에 나섰습니다.

  • 《암보스》 - 제 19 화 -

    24/07/2019

    《암보스》 - 제 19 화 - 잘들 되가나? 에휴 잘들 안 되갈 때만 저렇게 서장님이 들어오신다니까.. 열심히들 뛰고 있긴 한 거지? 미안 미안.. 방금 그 얘긴 못들은 걸로 해. 오늘 조간신문에 ‘812 연쇄살인 또 미해결 조짐? 시민은 불안’

  • 《암보스》 - 제 18 화 -

    23/07/2019

    《암보스》 - 제 18 화 - 박형사님, 이정균씨 저렇게 놔둬도 되는 겁니까? 일단 나둬봐.. 사건 당일 알리바이는 확인됐으니까.. 혐의점이 또 나올까 싶지만 그때 가서 잡아들여도 되니까.. 이한나 어머니랑 통화하셨죠?..

  • 《암보스》 - 제 17 화 -

    22/07/2019

    《암보스》 - 제 17 화 - 박형사님, 이것 좀 보세요. 이한나가 회사에서 쓰던 컴퓨터에서 나온 건데요.. 교통사고 건이네? ..1996년도.. 누군데? 강유진 부모님이요. 이한나가 강유진 부모 교통사고를 조사하고 있었어요.

  • 《암보스》 - 제 16 화 -

    21/07/2019

    《암보스》 - 제 16 화 - 우편물을 들고 온 남자는 빌라 정문으로 걸어 들어왔어 그렇다면 이쪽인데... 어서오세요. 저 말씀 좀 여쭐게요... 저 가게 밖에 있는 CCTV요.. 좀 볼 수 있을까요? 아 그거 지금 고장났는데?

  • 《암보스》 - 제 15 화 -

    18/07/2019

    《암보스》 - 제 15 화 - 어머... 뭐 바쁘신 일 있어요? 거실에 이게 다 뭐예요? 네.. 제 소설에 필요한 자료들 좀 찾아보느라고요... 제가 봐도 너무 어질러놨네요. 이것 좀 드셔보세요. 에그 타르트에요.

  • 《암보스》 - 제 14 화 -

    17/07/2019

    《암보스》 - 제 14 화 - 네. 사실 제가 이런 말씀 안 드리고 혼자서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이렇게 남부경찰서에 알려드리는 거잖아요... 그 아이가 특이한 말을 한다는 걸 알아요. 제가 그 뜻을 좀 알 것 같아서요.....

  • 《암보스》 - 제 13 화 -

    16/07/2019

    《암보스》 - 제 13 화 - 여쭤볼 게 있어서 뵙자고 했습니다. 네. 무슨 일이시죠? 혹시 이한나씨가 강유진씨께 812사건에 대해 얘기한 적 있었나요? 아니요. 한 번도 없었어요. 어떤 자료를 맡긴 적은요?

  • 《암보스》 - 제 12 화 -

    15/07/2019

    《암보스》 - 제 12 화 - 산책 다녀오세요? 오늘 날씨 참 좋지요? 네, 그렇네요. 다울아, 너울아 우리도 벤치에 좀 앉았다 갈까? 근데 우리 동넨 괜찮겠죠?. 뭐가요? 어제 뉴스 보셨죠? 그때 중앙천에서 발견된 변사체.. 맞아요.

  • 《암보스》 - 제 11 화 -

    14/07/2019

    《암보스》 - 제 11 화 - 글쎄 저는 더 할 말이 없어요. 차나 드시고 가세요. 제가...... 제가 강유진이에요. ...네? 혹시.. 한나씨가 말 안 하던가요? 한나씨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아아....그럼..

  • 《암보스》 - 제 10 화 -

    11/07/2019

    《암보스》 - 제 10 화 - 18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종로 고시원 화재에 대한 합동감식이 실시 됐습니다. 잠시 씻겨나갔던 미세먼지가 오늘 또다시 전국을 뒤덮었스..

  • 《암보스》 - 제 9 화 -

    10/07/2019

    《암보스》 - 제 9 화 - 자 마셔. 그리고 아저씨들한테 시간 내줘서 고마워. 네... 유나 아직 많이 힘들지?... 숨 좀 깊이 들이마셔봐. 흠-후 흠-후 그래.. 아까 언니가 이상한 점이 많았다고 한 말 좀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어?

  • 《암보스》 - 제 8 화 -

    09/07/2019

    《암보스》 - 제 8 화 - 중앙경찰서 형사과 강력팀에 박선호 형사를 찾으시면 됩니다. 박선호 형사.. 기억하고 있지. 거구에 강렬했던 첫인상은 무엇이든 꿰뚫어 볼 것 같던 매서운 눈빛 때문이었을까?

  • 《암보스》 - 제 7 화 -

    08/07/2019

    《암보스》 - 제 7 화 - 말해봐요. 옆집 사람들이 누군데 유진씨가 그렇게 경계하는 거예요? 미안해요. 사실 확실한 게 아니라서 한나씨한테 얘기 못한 거예요. 근데.. 이 얘기 하려고 오라고 한 건 아닌데.

  • 《암보스》 - 제 6 화 -

    07/07/2019

    《암보스》 - 제 6 화 - 여보세요? 강작가님, 안녕하셨어요? 출판삽니다. 네, 편집장님.. 어쩐 일이세요? 작가님 그날 잘 들어가셨어요? 네? 아 네.. 그날 가져오신 작품 다 읽어보고 전화 드리는 거예요.

  • 《암보스》 - 제 5 화 -

    04/07/2019

    《암보스》 - 제 5 화 - 어으 시원하다. 박형사님은 밤을 꼴딱 새시고도 그게 넘어갑니까? 왜 안 넘어가? 그거 안 먹을 거면 이리줘. ...어떻게 된 겁니까? 뭐가?..밥 잘먹는 거? 나 원래 어릴적부터 잘 먹었어.

  • 《암보스》 - 제 4 화 -

    03/07/2019

    《암보스》 - 제 4 화 - 트리플 불고기버거 메가 사이즈랑 프라이드 치킨 패밀리세트 나왔습니다. ..네에.. 맛있게 드십시오. 으음- 야야 니 옆에 좀 봐..저 여자 좀 봐. 왜? 헤에- 사사..사람이야? 코끼리야?

  • 《암보스》 - 제 3 화 -

    02/07/2019

    《암보스》 - 제 3 화 - 제 이름은 이한나예요. 저는.. 강유진이에요. 하아- 좀 야위었네요 제가. 아니 그쪽이..아니..그러니까 예전의 제 얼굴.. 지금은 그쪽 얼굴이 됐지만. 전 이렇게 가까이서 제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본 적이 없었어요.

  • 《암보스》 - 제 2 화 -

    01/07/2019

    《암보스》 - 제 2 화 - 여사님 혼자 계시네요? 강유진씨는요? 병동 9층에.. 카페에 갔는데 아직 혼자서 다니게 하면 안 되는데 그 환자 이따가 데리러 가야죠. 1시간만 있다 오라던데..

  • 《암보스》 - 제 1 화 -

    30/06/2019

    《암보스》 - 제 1 화 - (오프)이 선생님, 2번 베드에 모니터 좀 수시로 체크해줘. 심전도 파형, 늘어진다 싶으면 바로바로 심장 마사지 해주고.. (오프)네, 알겠습니다. (속마음)(잠결,괴로운듯)으으음...하아..여기....여긴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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