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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바다》 - 제 20 화 - / 좀 흉하죠? 붕대 때문에...

《봄날의 바다》 - 제 19 화 - / 이 방은 면회금지입니다.

《봄날의 바다》 - 제 18 화 - / 누나, 여기가 빌레못 동굴 입구예요. 입구는 좁아 보이죠? 근데 저 안은 되게 넓고 깊어요.

《봄날의 바다》 - 제 17 화 - / 희영 씨, 약속대로 오늘 밤에 방송 나갈 거예요.

《봄날의 바다》 - 제 16 화 - / 얌마 서울왔으면 연락 좀 해라.

《봄날의 바다》 - 제 15 화 - / 오영상이 범인이 아니면... 난 뭐에 홀려 여기까지 온 거야..

《봄날의 바다》 - 제 14 화 - / 여기 살고 있는 거 아냐? 돈 벌이 없이 타지에서 어떻게 사나.

《봄날의 바다》 - 제 13 화 - / 양 팀장님이랑 저랑은 참 인연이 깊어요. 10년 만에 제주에서 다시 만나고..

《봄날의 바다》 - 제 12 화 - / 아, 지난 번 김용규 씨 댁 가서 슬쩍 족적이랑 지문 떠왔잖아요. 며칠 지나서 뭐가 나올까 했는데, 족적은 나왔습니다.

《봄날의 바다》 - 제 11 화 - / 읍내로 나가는 길에, 아빠가 네 동생이 태워 달래서 그날, 십년 전 6월 1일 저녁에. 봉성리에 준수를 내려주고 가셨어. 분명 나한테 그렇게 말했어.

《봄날의 바다》 - 제 10 화 - / 정말 양심을 걸고, 부끄럽지 않아요?

《봄날의 바다》 - 제 9 화 - / 전 좀 불안한데요.

《봄날의 바다》 - 제 8 화 - / 범행 수법도 범행 장소도, 놀라울 정도로 닮은꼴인 두 사건. 어떻게 된 걸까요.

《봄날의 바다》 - 제 7 화 - / 이번 사건 관련된 일이라는데.. 무슨 일 하세요?

《봄날의 바다》 - 제 6 화 - / 이준수 군이 살인사건 용의자로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봄날의 바다》 - 제 5 화 - / 에이, 진짜. 일진 드럽게 사납네.

《봄날의 바다》 - 제 4 화 - / 기집애, 하나도 안 변했네. 살도 안 찌고 부럽다.

《봄날의 바다》 - 제 3 화 - / 잘 주무셨어요?

《봄날의 바다》 - 제 2 화 - / 바다 게스트하우스 찾아오셨어요?

《봄날의 바다》 - 제 1 화 - / 경찰저지선 설치해. 최대한 넓게. 관광객들 통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