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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그칠 줄 모르는 남편의 잔소리"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9월 29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나도 왕년에는´ 이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내 인생 최고 전성기&황금기..하면 여러분들은 언제가 떠오르시나요? "나도 왕년에는 말이야" "나도 한때는 000으로 완전 잘 나갔었어" "내가 그때 000로 국가대표급이었지!" 이렇게 여러분 인생의 전성기, 황금기를 자랑을 해주셔도 좋구요! 혹은 주위 사람들 중, 근거없는 허세를 부리며 보는 사람들의 눈을 찌푸리게 했던 목격담 혹은 경험담들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왕년에 ~했던 시절, 내 인생 최고의 전성기, 황금기의 추억담! 허세 부리다 겪었던 다양함 에피소드들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국악계 대세남, 소리꾼 남상일 씨와 함께 합니다.

행복의 나라로 토요일 코너!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이번 주에는 소설가 김별아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봅니다. 오랫동안 기억되어야 할 역사 이야기와 역사 속 숨겨진 인물들을 소설로 대중들에게 전달해주는 소설가인데요. 최근 어우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로 새 소설을 발표하셨습니다. ´그 사람의 향기´ 을 통해, 소설가 김별아님의 인생 이야기, 문학 이야기, 역사 이야기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9월 25일 성장일기 주제는 "입영전야"입니다.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이 밤이 지나가고.. 오늘 밤 자고 일어고 나면 운명의 그 날이 다가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연인, 친구들과 헤어져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지내야 하는.. 그 곳으로 말이죠. 바로 군대인데요. 군 입대 전, 입영 전 날 밤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결코 알지 못할 밤이었겠죠.. 나를 한층 더 성장하게 해주었던, 새로운 마음과 생각을 일깨워주었던 입영 전날의 추억들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모든 미련과 슬픈 감정들을 머리와 함께 빡빡 깎아내버리고 군대로 걸어가야 했던 그 날, 그때 그 추억 이야기들을 보내주세요. 남성분들이라면 입영 전날 있었던 일, 느꼈던 감정, 에피소드들을 보내주시고요, 군 입대를 하지 않은 여성분들은 사랑하는 누군가를 군대에 보냈던 경험들을 함께 나눠주시면 되겠습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그칠 줄 모르는 남편의 잔소리"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9월 22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바람 불던 날´ 이란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요즘 같이 가을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새초롬한 바람이 코끝을 스칠 때면 덩달아 마음까지 흔들 거리는 기분이 드는데요.. 살며시 흔들리는 가을 바람처럼 여러분의 마음 속에 살랑 바람이 불었던 기억, 잊지못할 추억들을 함께 나눠 보겠습니다. 안되는 줄 알면서도 불어오는 바람에 불어오는 유혹에 흔들릴 수 밖에 없었던 약하고 약한 내 마음.. 행복의 나라로 [스몰토크] 에 시원하게 털어놔 보세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바람 불던 날´ 사연을 기다립니다 국악계 대세남, 소리꾼 남상일 씨와 함께 합니다.

토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는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시간입니다. 오늘은 국내 최고 기타리스트로 꼽히는 연주자 함춘호씨와 함께 합니다. 뮤지션이 사랑하는 기타리스트, 함춘호씨의 기타와 음악이야기 그리고 직접 라이브로 들어보는 함춘호씨의 연주까지 기대해주세요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9월 18일 성장일기 주제는 "나의 첫 번째 실연"입니다. 첫 사랑 못지 않게 우리의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아있는 추억이 바로 ´첫 이별´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난 지금이야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첫 이별을 겪었던 그 순간 만큼은 모든 일에 의욕이 뚝- 꺾일 만큼 큰 상처와 고통으로 다가오기도 했는데요.. 인생에서 처음 느끼는 슬픔과 절망 그리고 분노와 치유까지.. 이별의 모든 단계를 순수한 마음으로 고스란히 겪어내야 했던 옛 시절 실연의 추억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 이별과 슬픔 덕분에 한 층 더 성장하고, 더 좋은 사랑을 할 수 있었던 밑거름이 되기도 했습니다. 첫 사랑만큼 잊지 못할 첫 실연, 첫 이별의 추억담,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그칠 줄 모르는 남편의 잔소리"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9월 15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홈쇼핑 중독´ 에 대한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세상에 수 많은 ´중독´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아주 강력하고, 도저히 끊을 수 없는 달콤한 중독이 있습니다. 바로 ´홈쇼핑´ 인데요 그냥 tv를 보고 있었을 뿐인데 블랙홀 처럼 빠져드는 홈쇼핑 방송과 함께 어느새 내 손에는 신용카드와 전화기가 들려있곤 하죠. 홈쇼핑 중독때문에 겼었던 다양한 사연들, 그리고 홈쇼핑 중독된 주변 사람들 때문에 곤란했던 경험들까지 홈쇼핑 중독에 관한 여러분들의 사연, 이야기 기다립니다! 국악계 대세남, 소리꾼 남상일 씨와 함께 합니다.

토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는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시간입니다. 오늘은 인디음악계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 여그룹과 함게 합니다. 1950-60년대 분위기의 음악 스타일과 복고 패션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세 분! 청춘을 노래하는 그룹 바버렛츠의 음악이야기, 활동이야기, 노래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9월 11일 [시네마 천국>] 주제는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입니다. 요즘 어린 친구들은 아마 익숙하지 않은 영화관의 추억이 있습니다. 곳곳에 지어진 복합 영화 상영관이 아닌, 바로 ´동시개봉관´ 인데요. 아직도 극장의 이름과 영화의 장면들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천지극장, 세일극장, 동광극장, 미아리극장, 아폴로극장, 심양극장, 미도극장] 등등. 과거 동시상영관에서는 지금처럼 한 편의 영화를 예매해서 보는 게 아니라 동시 상영 중인 여러개의 영화를 연달아 보곤 했죠.. 분명히 환한 낮에 극장에 입장을 했는데.. 영화의 재미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밤 늦게 뛰어서 집으로 돌아간기억.. 부모님 몰래, 선생님 몰래 19금 영화를 볼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친구들과 모여 단체 관람을 하던 기억 까지.. 그때 그 시절, 보고 또 봐도 정말 재미있었던 영화.. 기억나시나요? 동시 상영하는 두 편을 연달아 보고의 조합, 그 조합이 마음에 들지 않을때엔 저 멀리 원정을 떠나기도 했죠. 이런 아련한 ´동시상영관의 추억´ 예전에 보았던 추억의 영화 이야기를 함께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그칠 줄 모르는 남편의 잔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