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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나라로 [추석특집] 추석특집으로 마련한 특별한 시간이 준비 돼 있습니다 문화평론가 이영미님, 가수 박진광, 백미현씨와 함께하는 [통기타로 본 대중가요 이야기] 인데요. 통기타와 함께 한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역사와 흐름을 돌아보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이야기와 함께 직접 통기타 연주와 함께하는 라이브 시간이 준비 돼 있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토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는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시간입니다. 오늘은 때론 웃음으로, 때론 감동어린 눈물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방송인장미화씨를 모시고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장미화씨의 인생과 웃음의 이야기 [행복의 나라로] 그 사람의 향기에서 함께합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9월 4일 성장일기 주제는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입니다. 모든 ´처음´ 의 순간은 특별합니다. 그런데 더욱 잊을 수 없는 ´처음´이 있죠. 바로 일생에 단 한 번 뿐인 ´첫 키스´의 추억.. 귓가에 종소리가 울려퍼지고, 향기로운 향기가 맴돌것 같았던 상상속의 첫키스 장면. 그러나 현실은 상상과 다르기도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로맨틱하게 사랑의 감정을 나누었던 첫 키스의 추억 혹은 예상치도 못하게, 생각치도 않은 사람과 나누었던 나의 첫키스 기다리고 기다려온 나의 첫 키스를 어느 날 어느 누구에게 기습 키스를 당했던 기억들 등등 가슴 속 깊이 아련하게 자리잡고 있는. 여러분들의 특별했던 첫 키스의 추억담. 함께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그칠 줄 모르는 남편의 잔소리"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9월 1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그놈의 의리 때문에´ 라는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의리´만큼 중요한 게 없죠 요즘 남녀노소 불문!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의리에 대한 이야기로 스몰토크 함께 하겠습니다. 내 주위엔 이런 의리남, 이런 의리녀가 있다! 혹은 의리를 지키려다 괜히 낭패본 경험.. 의리 있는 친구, 연인에게 감동받았던 경험..! ´의리´에 얽힌 여러분의 각종 에피소드! 경험담, 추억담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국악계 대세남, 소리꾼 남상일 씨와 함께 합니다.

토요일 [행복의 나라로]2,3부는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시간입니다. 오늘은 1970년대 최초 포크 듀오 ‘4월과5월’의 리더 백순진씨를 모시고, 최근 근황과 그 시대 음악 이야기, 그리고 인생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는 [함께하는 음악저작인협회]회장직을 맡으시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계신다는데요.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에서 함께합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8월 28일 [성장일기] 주제는 "한 지붕 세 가족"입니다. 높고 높은 아파트, 빽빽하게 지어진 요즘의 빌딩과 건물들이 드물던 시절, 한 건물 한 지붕 아래.. 여러 가구의 사람들이 함께 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작은 단칸방 하나에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살고, 공동 화장실, 공동 세면대를 써야했기 때문에 아침이면 화장실 앞에 긴 줄을 서곤 했었죠. 때론 다투고, 함께 기뻐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정을 나누는 한 지붕에 함께 사는 이웃들은 가족 아닌 가족이었습니다. 옆집에 예쁜 언니, 누나는 엄마 같았고 앞집에 살던 총각 오빠를 남몰래 짝사랑하기도 했던 아련했던 기억..! 다세대 주택의 추억, 한 지붕 세 가족을 겪었던 기억담 함께 나눠볼게요.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그칠 줄 모르는 남편의 잔소리"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8월 25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나쁜 일은 손 잡고 온다´ 라는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이라는 말이 있죠. 좋지 않은 일은 아무리 작고 사소한 일이어도 겪고 싶지 않은데요.. 이상하리만큼 안 좋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났던 경험! 아슬아슬하게 버스를 놓치고 나니 가는 곳 마다 아슬아슬하게 놓치게 되고.. 넘어져서 다친 상처에 또 넘어지고, 뒤로 넘어졌는데 코가 깨지는 날! 이런 안 좋은 나쁜 일들이 손에 손 잡고 찾아와 여러분을 괴롭게 만들었던 경험과 에피소드들을 함께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국악계 대세남, 소리꾼 남상일 씨와 함께 합니다.

토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는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시간입니다. 오늘은 우리 시대의 행복과 아픔을 그리는 만화가. 박재동 화백을 모시고 함께 하겠습니다. 시사만화가 박재동의 만화이야기, 인생이야기 [행복의 나라로] 그 사람의 향기에서 함께합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8월 21일 [성장일기] 주제는 "추억의 오락실과 만화방"입니다. 어린시절, 100원짜리 하나만 있으면 몇 시간동안이나 ´행복의 나라´로 갈 수 있었던 추억의 장소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찾아보기 힘들어진 그 곳.. 오락실, 그리고 만화방 인데요! 재미있는 만화책이 가득 쌓여있는 지하 만화방에 편하게 앉아 만화를 보고, 컵라면과 짜장면을 시켜 먹기도 하면서 시간을 떼우곤 했었죠. 코 찔찔 흘리며 누나,형을 따라간 오락실에서 어깨 넘어 배운 게임기 오락은 눈만 감으면 천장에 아른 아른 거리기도 했습니다. 오락실과 만화방에서는 혼자라도 외롭지 않았죠! 쾌쾌한 담배 연기가 가득해도, 손 때 묻은 오락기여도 괜찮았습니다. 시간이 흐른 지금, 아련하게 남아있는 오락실과 만화방의 추억. 혹은 여러분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추억의 장소들을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잊지못할 그때 그 추억과 이야기를 함께 나눠볼게요.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그칠 줄 모르는 남편의 잔소리"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8월 18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나에게 일어났던 행운 도미노´ 라는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주제죠? 생각지도 못했던 좋은 일들이 연달아 빵빵 터졌던 날. 처음부터 행운으로 시작해 해피엔딩으로 마침표를 찍었던. 여러분의 경험담을 기다립니다. 시간을 맞춰 나가지도 않았는데 지하철과 버스 도착시간에 딱딱 맞고, 그 날은 하루종일 각종 행운이 넘쳐 흘렀던 날!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날이 아닌! 뒤로 발라당 넘어졌더니 어느 누군가 내 뒤를 든든하게 받아준.. 불행도 행운으로 바뀌어 버린 그 날의 기억을 함께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하늘은 나의 편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여러분의 운수 좋은 날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국악계 대세남, 소리꾼 남상일 씨와 함께 합니다.

토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는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시간입니다. 오늘은 데뷔 30주년을 맞아 전국 콘서트를 하고 계신 최진희씨를 모셨습니다. 파워풀한 가창력의 라이브와 함께 가수 최진희씨의 인생 이야기, 음악이야기와 함께 하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8월 14일 [성장일기] 주제는 "가난이 부끄러웠던 기억"입니다. 빠듯하기만 했던 집안 살람에 꼬박꼬박 내야하는 기성회비는 우리 부모님들의 걱정거리, 그리고 한숨거리였습니다. 제 때 내지 못하는 친구들은 선생님들께 불려가 혼이 나기도 하고, 어느 날은 친구의 기성회비가 감쪽같이 없어져 다같이 범인을 찾기도 했죠. "집에 칼라 TV 있는 사람 손 들어라~" 하시던 선생님의 말씀. 당당히 번쩍 손을 드는 친구가 부러웠던 기억, 집에 냉장고, 세탁기, 승용차 등등.. 집이 월세인지 전세인지 조사하던 그 때 그 시절.. 남들은 몰랐지만 나는 가난이 부끄럽고, 부유한 아이들이 부럽기만 했습니다. 이렇게 가난이 부끄러웠던 기억, 잊지못할 그때 그 추억과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그칠 줄 모르는 남편의 잔소리"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